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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브리즈에서 다양한 앱과 게임을 함께 개발하실 동료를 찾습니다!


고용 형태 : 정규직 / 병역 특례
채용 직급: 무관
모집 인원: 1명
근무 지역: 서울 > 마포구 > 상암동
타이틀: QA / Integration Engineer


저희는 이런 분들을 사랑합니다:

  • 열정적으로 일하고, 일을 끝 마치시는(Get Things DONE) 분.
  • 변화에 능동적이고, 삶이 서핑이라는 것을 이해하시는 분.
  •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배움의 경계가 없으신 분.

사내 외국인 매니저와 함께 일하며, 미국 업체와의 협업이 많으므로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입니다. 
작업하시게 될 업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Job Description

Vanilla Breeze is seeking confident, self-motivated, experienced mobile software engineer to join their growing mobile game studio in Mapo, Seoul. The new hire will be working with various teams within the studio to help streamline development requirements with 3rd party integration tools. 

 

 Tasks and Responsibilities

• Discover, integrate, and monitor performances of various mobile-specific 3rd party tools/services to maximize user acquisition, user retention, and revenue. 

Work with Monetization Manager to find the optimal combination of API/SDKS from monetization partners (e.g. Admob, Tapjoy, Chartboost, Playhaven, Mopub, Greystripe etc).

Implement analytics support into the client to ensure that the behavior of the game can be deeply analyzed during its operation (e.g. Flurry).

Work with various team leads to help them decide and accelerate integration of emerging mobile APIs (e.g. bug tracking, user testing, QA management, etc).


• Regularly communicate with, and learn from mobile OS providers and 3rd party partners to ensure integrity of existing and upcoming new titles.

- Test existing apps and games in the latest/beta OS versions and make necessary updates and changes to deliver consistent user experiences.

- QA unreleased apps and games in various test environments before final release up onto various app stores around the world.


Desired Skills & Experience

• Must have 2 years of solid, demonstrable mobile experience.

• Must demonstrate a strong technical communication skills in both English (written) and Korean.

• Must be a confident, experienced software engineer who has a familiarity with the development tools and frameworks for both iOS and Android.

• Must have demonstrable experience developing mobile titles that require server side communication as part of the overall application architecture.

• Must have a track record using various mobile-specific 3rd party tools/services and be capable of eliciting the role of such tools in the game development lifecycle.

• Must have a strong belief in agile development practices. Vanilla Breeze practices company-wide SCRUM.

• Ideally would enjoy playing mobile/casual games and be capable of demonstrating an understanding of various mobile game play mechanics

• Cocos2d, Cocos2dx, Open GL, Unity experience considered a plus

 

만약 저희가 찾는 분이라면  family+api@vanillabreeze.com로 다음 3가지를 보내주세요:

  1. 이력서와 희망 연봉 (doc 혹은 pdf로 보내주세요)
  2. 본인이 직접 작성한 코드
  3. 그 밖에 여러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것들(예: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 - 권장

이력서 접수 마감: 2012년 8월 5일 (사전 마감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f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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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브리즈에서 모바일 소셜 게임을 함께 개발하실 동료를 찾습니다!

타이틀: 어시스턴트 게임 프로그래머(Assistant Software Engineer)

고용 형태 : 정규직. (산업기능요원, 속칭 학사 병특 가능합니다.)

모집 인원: 1명



1. 먼저 팀.


코드 리뷰 중인 개발자들:


Readership Training 중인 개발자들:



오영욱

  • Senior Software Engineer(Client).
  • 게임은 물론 만화와 같은 서브 컬쳐의 애호가. 한국에서 게임 잡지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사람들 중 하나.
  • 던전 앤 파이터와 아크로폴리스 등을 개발.
  • 주언어는 C++.
  • https://twitter.com/krucef

이현승
  • Senior Software Engineer(Server).
  • 기타, 오토바이와 미소녀를 사랑하는 물리학 석사. 페르미 랩에서 살아있는 쉘던들을 보고 주화입마에 빠짐. 언젠가 대박내서 LHC 운전 비용을 대주는 게 꿈. 입버릇은 “물리 엔진이 아니라, ‘고전 역학 엔진’이라고요!”
  • 주언어는 Python.
  • https://twitter.com/devilgiraffe

신승백
  • Senior Software Engineer(Engine).
  • 앞의 두 사람이 만담 콤비라면, 이쪽은 조용하고 은근한 저력을 가진 개발자. 독서가이자 인문학을 이해하는 엔지니어. 기술적으로도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게임을 만드는 게 목표.
  • MMORPG를 위한 3D Game Engine을 개발하는 한편, TRIZ를 사용해서 기술 컨설팅을 하기도 했음.
  • 주언어는 C++.

박준표
  • ScrumMaster.
  • 르네상스 맨. 삶 자체가 배움인 사람: 언론학 석사이지만, Python 책도 번역하고, Arduino도 팔고, Media Art와 설치 미술도 하고, 심지어는 디제잉과 공연 기획까지. 인생에는 평생 직장도 평생 직업도 없고, 오로지 평생 작업만이 있다고 믿으며, 10년 후에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기대되는 사람. 팀의 엄마.
  • https://twitter.com/PyoPark

김기웅
  • Product Owner/Producer.
  • 2000년대 초반, 개발자가 50명을 넘어가면서 팀이 불행해지는 것을 보고, “고통 없는 개발”에 대한 실마리를 찾다가, 현재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희망을 발견. “끝내주는 팀이 끝내주는 게임을 만든다(Great teams make great games).”고 믿음. 언젠가 Google, Pixar 혹은 Genentech 같은 문화를 가진 게임 개발사를 설립하는 게 인생의 목표들 중 하나. 팀의 아빠.
  • 엘리샤, 팡야, 샤이닝 로어와 킹덤 언더 파이어 등을 개발.
  • http://twitter.com/KayKimTwit

(참고로 위의 팀은 아캄 시티를 멸망에서 구한 바가 있습니다. 웃음.)



2. 그리고 프로젝트.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소셜 게임입니다:

  • iOS와 Android로 거의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고, 언젠가 Facebook에 연동하는 것도 고려중입니다.
  • 클라이언트는 Moai(C++과 Lua)로, 서버는 Google App Engine(Python)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약이 적지는 않지만 “천장이 낮아도 키보다 높으면 걷는데는 지장이 없다.”는 생각으로, Scalability는 Google에게 맡기고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모바일이 미래라고 믿습니다. 2010년 기준으로 전세계 70억 인구 중 인터넷 사용자는 20억 명에 불과하지만, 휴대폰 사용자는 54억 명에 육박합니다. 그리고 2014년 경이면,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람의 수가 PC를 초과하게 됩니다. 따라서 PC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이, 더 크게, 더 빨리 닥쳐올 것입니다. 물론 저희가 이 파도를 헤치고 신대륙에 도달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저희는 이 흐름에 몸을 맡기고자 합니다. 그것은 “배가 부두에 있으면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가 만들어진 이유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3. 저희가 찾는 동료들


저희는 이런 분들을 사랑합니다:

  • 열정적으로 일하고, 일을 끝마치시는(Get Things DONE) 분.
  • 변화에 능동적이고, 삶이 서핑이라는 것을 이해하시는 분.
  •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배움의 경계가 없으신 분.



하시게 될 일들(Responsibilities):

전세계를 대상으로 모바일 소셜 게임을 개발하시게 됩니다. (Go Global, or Go Home!) 프로그래밍은 물론 게임 디자인에 대한 재능을 가진 분이시면 더욱 좋습니다. 핵심 알고리즘과 게임플레이 피쳐를 코딩할 뿐만 아니라, 게임 디자인과 게임의 시각적인 부분에 많은 기여를 하실 수 있습니다.

  • 단순히 요구하는 기능을 구현하기보다,  우리 게임에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검토하고 상의해서 개발하게 됩니다.
  • 플레이어들에게 가치있는 것들을 전달하기 위해서,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오가며 컴포넌트 단위로 개발하게 됩니다.
  • 동료들과 함께 코드를 작성하거나, 코드를 검토하게 됩니다.


필수 조건(Requirements):
  1. 컴퓨터 과학 관련 전공자(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이나 실력을 갖추신 분.)
  2.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가지신 분.
  3.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특히, 스크럼)의 가치를 동의하시는 분.



4. 만약 저희 팀과 프로젝트가 마음에 드신다면


5월 27일(일)까지 family+steammilk@vanillabreeze.com 으로 다음 자료들을 보내주세요.

a. 반드시 보내주실 것:

  1. 이력서: 참고로 저희는 이런 스타일(http://javawork.egloos.com/2199134)을 선호하지만, 다른 형식도 무방합니다.
    • 희망 연봉: 정확히 적어주세요.
    • 산업기능요원(속칭, 병특)을 원하실 경우, 1)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 소지 여부와 2) 편입을 기다릴 수 있는 최대 일자를 적어주세요.
  2. 본인이 직접 작성한 코드들 중 가장 자신있는 것
    1. 채용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2. 이해를 돕도록 간단한 readme.txt를 첨부해주시면 좋습니다.
    3. github나 google code에 공개된 Open Source이면 더욱 좋으며, 타사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코드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3. 가장 좋아하는 게임 3가지(혹은 그 이하)와 그 이유.

b. 보내주시면 좋은 것들:
  1. 여러분을 좀 더 알 수 있는 자료들(예: 홈페이지, 블로그나 트위터)


(참고로 서류 심사에서 통과되면, 합격 통보가 가고 다음과 같은 채용 절차를 거칩니다:

  1. 원격 면접: Skype/Google+ Hangout을 사용. 간혹 Collabedit 사용한 코딩 테스트를 보기도 합니다. 약 1~2시간.
  2. 과제 풀이: 지원자에 따라 이메일로 과제가 제시되기도 합니다.
  3. 대면 면접: 동료들과 1대1로 면접. 주로 코딩 테스트이지만, 협업/학습 능력 및 문화적 적합성도 중요합니다.)

채용 과정은 약 1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만약 궁금한 게 있으시면 http://twitter.com/KayKimTwit 로 멘션을 날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이라 일은 많고, 일손은 늘 부족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총알이 빗발치듯 쏟아지는 최전선에서 등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그런 믿음직한 동료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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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닐라브리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바닐라브리즈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사가 아니라 다양한 가치와 경험을 파는 회사입니다.

어떻게 하면 모바일이라는 다양한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서 사람들에게 독특하고 신나고 재미나는 경험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회사에서 강조하고 있는 핵심가치 6가지를 통해서 바닐라브리즈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살짝 엿보여드릴께요.

 

첫번째로는 언제나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정적인 자세입니다.

사실 바닐라브리즈가 불과 3년 전에 월매출이 몇십만원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억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은 어제보다 발전한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갖고 항상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회사 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저희는 소비자들한테 소프트웨어를 파는게 아니라 경험을 파는 회사입니다.

오늘날의 문제점은 '소프트웨어가 더 이상 소프트 하지않다'라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이를테면 소프트웨어 하면 여러분들이 처음 생각하는 게 오피스 워드나 아래 한글 같은 프로그램을 떠올리실텐데 소프트웨어를 처음에 설치할 때 디스크를 씨디롬에 넣고 더블클릭을 해서 설치경로를 선택하고 등등의 과정이 굉장히 어렵잖아요나이 드신 분들한테 아래 한글 설치하라 하시면 거의 못하시고 자식들의 손을 빌리시는데 소프트웨어가 어느 순간부터 학습의 대상이 되버린 거죠. 반면에, 누구나 쉽고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이 바로 어플리케이션의 세상이구요. 바닐라브리즈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도 이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용자들한테 쉽고 재미나고 독특한 경험을 전달해주기 위해서는 저희 스스로가 그런 경험을 많이 하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을 관찰하고 많은 부분에서 학습을 해나가면서 소비자들한테 어떻게 모바일의 새로운 기술들과 창의력을 겸비시켜서 재미나고 독특하고 신선한 경험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합니다.

세번째로는 건강한 신체와 마인드를 유지하고 언제나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입니다.

저희는 협업을 중시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개발자도 디자인이 받쳐주진 않는다면 시장에서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을 것이고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라고 해도 실제로 구현되지 않으면 그 아이디어의 가치는 제로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죠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네번째로는 일할때는 제대로 하고, 쉴 때는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본인의 업무를 즐기자 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만들었던 다양한 제품 중에 '돈이 되겠다'라는 관점에서 접근했던 제품보다는 '이거 재밌겠다'라는 관점에서 개발과정을 즐기면서 작업했던 제품들의 성과가 다양한 지표들로 판단했을 때 훨씬 유의미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 일을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좀 더 즐길 수 마인드로 재미있게 일을 하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바닐라브리즈에서는 자율출퇴근제도를 통해 팀과 함께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같이 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법정휴가 외에도 9일간의 추가 무급휴가를 제공합니다. 1년동안 열심히 일했으면, 적어도 1달정도 유럽 배낭여행은 다녀올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다섯번째는 타인의 대한 배려입니다.

저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결과물은 한 명의 천재에서 나오는 제품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땀과 노력으로 화합하며 함께 만든 좋은 제품입니다. 개인보다는 팀을 팀보다는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나를 낮추고 타인에 대한 깊은 배려심으로 화합하기를 원합니다. 작년에는 팀웍이 좋은 팀을 선정하여 세부로 해외여행을 보내드린 적도 있지요.

바닐라브리즈는 한달에 한 번 기부옥션을 합니다. 대외적으로 회사에 들어오는 회사의 선물을 모아서 경매를 통해 사원들에게 기부 할 수 잇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기부옥션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나 월드비젼 같은 국제 기호단체에 기증하고 있습니다경우에 따라서 회사에서 매칭펀드로 기부를 더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센다이, 아이티등 국제 재난들이 발생했을 때 회사에서 곱하기 10 등 배수를 더해서 국제사회에 일조하고 있는 진정한 글로벌 회사의 모습으로 회사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성장한다.

다른 산업의 1년이 모바일 산업의 1주라고 할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단순히 정해진 규칙대로상사가 시키는대로 수동적으로 일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능동적으로 찾아서 다양한 부분에 기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글로벌 게임잼과 견줄 수 있는 Vanilla Breeze Fun Jam 기간동안에은 평상시의 업무를 모두 내려놓고, 2박3일간 나만의 아이디어로 내가 원하는 멤버들과 함께 프로토타입을 하께 만들기도 합니다. Let's 지식공동체를 통해 내가 가진 지식으로 남에게 도움주고, 반대로 남에게 도움받는 일을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 3주의 SCRUM 릴리즈 싸이클을 통해 각팀에서 제작한 결과물을 전사와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습니다. 바닐라브리즈의 사전에 실패는 없습니다. 학습과 진전이 있을 뿐입니다.

 이상으로 바닐라브리즈가 소중히 여기는 핵심가치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저희 바닐라브리즈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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